대난투RPG 가디언헌터 [Online]

그래픽 자체는 모바일이란것 치고 굉장히 부드럽고 고퀄 이었습니다 게임방식도 좀 새로웠고 오토가있다는것도 좋았습니다. 개인적으로 플레이 하면서 아쉬운점이 있다면 1. 게임내의 장비아이템 그래픽 말고도 그외적인 스킨이 너무없어 시각적인 재미의 아쉬움이 있었습니다 충분히 귀엽고 멋있기도하고 이쁜 그래픽들인데 백분활용을 못하시는거 같습니다. 2. 직업이 너무없어서 다양한 기대와 재미를 더하지 못하는것 같습니다. 3. 전반적인 에픽스토리를 모르겠고 (없는듯) 주인공의 시작도 ..진행중인것도 잘 모르겠습니다. 몰입에 한계도 있습니다. 4. 스킬올리는데에 금액이 든다는건 플레이상 굉장히 불편합니다..(사실상 골드와 스킬이 왜 연관이 있는지 모르겠음 본인이 강해지는만큼 스킬이 올라가는건 당연한것아닌가요? 엉뚱한데 골드가 나감) 5.스킬이 처음부터 끝까지 다 똑같습니다. 육성에는 발전함에 따라 시각적 상승이 상당한 만족감을 주는데 이를 활용하지 못하는것 같습니다. 6.이펙트에도 시각적인 스킨을 주면 플레이에 지장없는 시각적 만족도 만으로 선택 과금이 있을것 같습니다. 7.가디언들의 더욱 많은 만족도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별3개,4개,5개 등 애정있게 키운 가디언들이 별의 한계를 맞으 결국 강화소제중 하나로 전락래버리는것이 스스로 가디언을 선택하고 플레이하는 개성과 몰입을 저하시킵니다. 낮은 별의 가디언들도 별을 높일 수 있고 그에따른 능력도 올라가고 애정을 유지시켰으면 좋겠습니다. 8.게임 플레이상 자신이 열심히 한만큼 골드를 획득 할 수 있게 하거나 골드를 스스로의 노력으로 생산할 수 있는 여러루트를 개발해놔야 플레이어들이 찾고 이용하는데 골드버는데에 비해 소비 비율은 압도적이어서 결제유도로 플레이어를 지치게하거나 몰입감을 떨어뜨립니다. 벌려고 한다해도 닥사밖에 없는데 포션만 사도 떨어지는 골드수준이라 스킬업이나 가디언관리는 꿈도 못꿉니다. 그나마 크리스탈을 여러모로 챙겨줘서 간당간당합니다.. 9.게임플에이자체가 혼자 시작하면 타 플레이어와의 커뮤니티플레이 방식은 상당히 어렵고 혼자 싱글플레이 하는것같습니다. 그나마 카페가 있어서 망정이지만 이또한 활성화하지 않습니다. 카페활성화는 플레이어 몫이기때문.. 게임플레이상에서도 쉽게 소통하고 함께 플레이할 수 있는 여러 커뮤니티 진행이 개발된다면 더 재밌을것 같습니다. 10. 가디언들이 플레이에 적극적으로 도와주는 방식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팀원처럼) 그저 가디언들 개성만 신경쓰다보니 플레이 자체엔 크게 "아 얘가 힐을준다 얘가 얼려준다 얘가 광역 스킬을 만들어준다 얘가 막아준다 얘가 버프를 준다 " 등 게임내에 가디언이란 타게임과 특정화된 존재를 백분 활용치못하고 그저 컬렉션이나.. 맘에드는.. 그저 딜이쎈수준으로 선택하게 됩니다. 굳이 왜이렇게 길게 남기냐면.. 저도 기획을 공부하는 입장으로 아쉬운것도 있고 재밌게 하고있는 부분도있네요 더 많이 생각난게 있는데 계속 리뷰로 폰만 붙잡을 순 없으니 말을줄일게요! 성실히 소통하고 답변하시는모습 멋집니다. 그래서 리뷰도 이렇게 남겨봅니다.

재밌습니다 문제는 스테이지 권장레벨을 레벨이 따라가기 어렵습니다. 31렙인데 스테이지는 45권장레벨은 47렙입니다 이러면 실력이 안좋은(나)사람은 부활석을 쓰게 되고 부활석이 부족해져 다이아를 쓰고,다이아가 부족해져 현질을 하게 됩니다. 저는 무과금으로 게임하는데 이러면 곤란할 때가 있습니다. 보스레이드나 스테이지 보스클리어시 보물상자에서 부활석을 좀 주던지 해주세요 (이미 주고 있으면 죄송 얼마 안 되서) 어쨌든 레벨만 어떻게 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대난투는 갓겜입니다.

그래픽이 깔끔하고 타격감이랑 움직임이 2015년에 나왔다고 생각하기엔 잘 나왔습니다 멀티는 친구랑 같이 하는 파티시스템이 있는데 레벨 난이도는 게스트 레벨 최소난이도로 조정이 되지만 깨기 힘들어서 가디언으로 이용을 잘해야되고 시나리오에 같이 파티사냥 할 수 있는 시스템이 활성화됬으면 하는 생각입니다 많은 게임을 해봤지만 가볍게 즐기고 시간에 쫒기지않아서 재밌게 즐기고있습니다. 그리고 시나리오 깨다가 자동사냥 기능이 있으니 걱정말고요~~~